아아아아아악!!!!
by delu
이곳은…
그림질하며 살아가고 싶은 그림쟁이의 이글루지만,
그림은 잘 안 올라온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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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키즈 Bye Bye Bye - Rap가사 수정본

 

죽음이라는 경계에 선 연인들이여.


흘려. 그렇게 흘려. 나뭇가지 흔들리듯 힘 없이 흘려. 네가 내 곁에 없어 흘려.
너를 보내야 하는 나의 슬픈 마음에, 바람에 너를 보내. 하얗게 날려보내.
날아가는 너의 흔적들이여. 내 마음까지 가져가. 전부 가져가. 날개에 담아 가져가.
내 기억까지 모두 가져가. 네가 처음부터 없었던 사람처럼.

처음 만난 너는 내게 하얀 눈이었지. 예뻐서 금방 녹아버릴 듯한 눈이었지.
내겐 가장 소중한 너였기에, 이렇게나 아픈걸까. 눈물날까. 많이 슬픈걸까.
아픈 나를 감싸주던 너의 손길 그리워. 이렇게 드리워진 나의 그리움
이젠 치료해, 너무 아파 지울게. 그런데도 아픈 건 여전해….

후렴:)─────

내 손에 담긴 너를 적셔, 눈물로 적셔, 아파하던 나의 고통조차 씻어.
함께 했던 기억들조차, 잊혀져 가. 그런 내가 싫어져 가. 이대로 너를 따라가고 파.
아파, 둘이 함께 했던 추억 모두 나의 눈물에 씻어내. 이젠 너를 지워내.
이젠 정말 쉬고 싶네. 너를 잊어볼까? 잊혀질 수 있을까?

후렴:)─────

겨울 부둣가에서 서서 바닷 바람을 느껴.
너무 늦게 들어버린 너의 진실한 대답.
망가진 시계추처럼 나의 축 처진 마음은,
너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걸…!
(이젠 너를 향해 갈께, 잊혀진다 하지마.
잊을 수 없는 너란걸, 네가 제일 잘 알잖아.
너 없인 안 되는 나, 그런 나란 걸 바보 같은 나란 걸 잘 알고 있잖아.) = Ver.벌써 일 년

후렴:)─────

살아가기에 너를 그리겠지, 너를 따라가면 그 고통조차 잊혀지겠지.
이젠 너를 향해 갈께, 잊혀진다 하지마.
잊을 수 없는 너란걸, 네가 제일 잘 알잖아.
너 없인 안 되는 나, 그런 나란 걸 바보 같은 나란 걸 잘 알고 있잖아.
네가 떠나가던 그 날에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어버린 나잖아.

Ex.
사랑했고 사랑했던 우리들의 깊은 추억.
무거운 추억들이 닻이 되어 나를 깊이 가라앉혀,
심연보다 깊이 가라 앉아. 너를 향해 가라 앉아.
그래 그렇게도 너는 그 곳에서 나를 바라봤니. 나를 지켜줬니.
그래, 그건 이제 내 차례야. 언제까지나 널 떠나지 않아. 너의 옆에 있어줄게.


네, 수정본인겝니다. 놀라운 사실은, 여타 다른 발라드에 접목시켜도 부를 수 있단 사실.[...]
이유는 작사를 할 때에 무의식적으로 4박자로 라임과 플로우을 맞춰버리기 때문에
기존의 기승전결을 고수하는 가요들에게 맞춰부를 수 있다는 것.
아무튼 바이바이바이 자체가 워낙 애절한 가사의 노래다보니,
그 분위기에 맞춰서 애절하게 작사를 했습니다.
나 천재일지도?ㅋㅋㅋ?[퍽]
누구 RNP처럼 서정적인 랩 잘하시는 분. 이거 가지고 노래 좀 불러주세요.[어이]
by delu | 2007/07/12 20:06 | 일상의 별똥 하나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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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키에론 at 2007/07/16 11:25
오오 먼데이키즈 오오
Commented by 카리스 at 2007/07/16 17:52
ㅋㅋㅋ 풋풋한 20살 작사가로 데뷔?
Commented by dfdfdfdf at 2008/07/01 23:57
죄송해요 ㅠ ㅠ

이 글을 본 당신... 생명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이런 글 올리는 것 죄송한데요 제 친구도 제 말을 거짓말로 알았다가 죽었습니다. 여러분께 피해 입히지 않기 위해 이 글 씁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보고 바로 끄면 끄는 순간 당신의 목숨이 끝나는 것은 시작됩니다. 끌 때부터 24시간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당신의 목숨 제가 살리겠습니다. 만약 24시간 내에 당신이 죽지 않는다면 매일 밤 새벽2시에 얼굴이 반쪽이고 눈이 파란 귀신이 찾아와 당신을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이 글을 다른곳에 딱 3번만.. 복사해서 올려도 좋습니다. 시간은 44분 입니다. 이 글을 다른곳에 복사하면 사랑하는 사람한테서 고백이 올 것입니다. 44분 명심하세요
Commented by dfdfdfdf at 2008/07/01 23:58
위에꺼 다른데에서 본 건데 뻥이라는 거 알면서도 무서워서 올림 양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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