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악!!!!
by delu
이곳은…
그림질하며 살아가고 싶은 그림쟁이의 이글루지만,
그림은 잘 안 올라온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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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꺼리가 없어서 옛날 그림을 뒤적거리다가
우연치 않게 발견한 그림.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양철 나무꾼을 리메이크 한 느낌이랄까,
당시 생각했던 오즈의 마법사를 생각하면 정말 허무맹랑하다.

무뇌 허수아비는 권총쟁이에다가, 겁쟁이 사자는 변신하면 겁이 없어지는 라이칸스로프.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자그마치 마법의 구두를 신고 라이트닝 폴을 날린다.





'나 집에 어떻게 가?'
오즈의 마법사 왈
'날아서 가'




....

아무튼 소설로 쓰거나 만화로 그렸으면,
어땠을까? 라는 설정이다.




한동안 좀 아팠다.
코피를 흘린 뒤로는 쉽게 몸살이 나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몸이 모기향 마신 모기마냥 빌빌 거렸다.

아니, 지금도 솔직히 몸 상태가 좆치안타.

고등학교 때에는 저런식으로 낙서를 많이 했는데,
왜 시간이 널널한 지금은 그림 한 장 그리지 않는지 의문.

오늘을 학원에 일찍 가서 낙서라도 좀 해야겠다.
by delu | 2007/07/04 09:38 | 일상의 별똥 하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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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환무 at 2007/11/05 22:43
와 멋진 그림이네요 퍼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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