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악!!!!
by delu
이곳은…
그림질하며 살아가고 싶은 그림쟁이의 이글루지만,
그림은 잘 안 올라온다는거
카테고리
미치겠군.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이젠 이쁜 유부녀들만 봐도 가슴이 뛴다.


조깐네-_-;
by delu | 2007/08/03 01:50 | 트랙백 | 덧글(2)
임계점 돌파
왠지 위 아래로 10살까지 커버가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

…라고 요새 느낀다.
by delu | 2007/08/02 00:46 | 트랙백 | 덧글(1)
그냥,





솔로라서 알바하는 도중에는 많이 우울하다.

by delu | 2007/08/01 02:10 | 일상 속의 잡담 | 트랙백 | 덧글(2)
─넋두리

조금 바뀌어보려고 열심히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이거 한 번 타고 가세요.'
'아이 태워주면 좋아해요.'

라며, 열심히 삽질 중이다. 자, 여기서 나의 이런 태도에 사람들이 대처하는 방법 중에서 추려보자면,




첫번째 유형 - 비싸다며, 타질 않는 사람들.
스킬 목록
'너무 비싸네요.'
'한 시간에 만원? 한 시간씩 어떻게 타요.'

뭐, 비싸니까 인정한다. 대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돈을 스스로 버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한시간에 만원을 소비하기란 대단한 사치인게지. 그 다음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주기 위해서 부모님들이 나오셔서 가격을 물어보고는 옆에 한시간에 5천원 짜리인 전동차를 서슴없이 택하신다. 물론 전동차 중에는 '장애인 스쿠터용 모터'를 장착한 초 럭셔리한 전동차도 있기 때문에─30분에 만원이다.─ 갈등하시는 분들이 많다. 확실히 내가 애들 5명만 1시간씩 미니바이크를 태워도, 난 그날 무보수로 일해야 한다.




두번째 유형 - 이미 타고 왔다는 사람들
스킬 목록
'옆집에서 타고 왔어요.'
'이미 한 번 탔어요. 다음에 또 탈게요.'

이런 경우에는 대단히 메스껍다. 할 말을 없게 만드는 필살기라고 볼 수 있겠다. 매주마다 오시는 단골님하들이나, 처음 오시는 외지님하들이나, 엑스포에는 사람이 바글거리기 때문에 이 미천한 알바생은 사람들의 얼굴을 다 못 외어요~.




세번째 유형 - 그냥 안타는 사람들
스킬 목록
'와 싸다.'<-라며 안 타고 지나간다.
'안 타요.'<-무표정하다.
'싫어요.'<-웃는다.

어찌보면 가장 흔한 유형. 물론 와 싸다~ 라며 안 타는 사람들이나, 웃으면서 싫어요~ 라는 사람들은 레어급이고, 대부분이 안타요. 라며 무표정으로 지나간다. 참 그럴 때는 은근 머쓱해져서 콧잔등을 긁게 된다. 참 사람 무안하게 만드네, 라는 서운함이 물밀듯이 머릿속으로 밀려오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웃으면서 살아가련다.
by delu | 2007/07/26 02:42 | 일상 속의 잡담 | 트랙백 | 덧글(6)
이따끔씩 미친 것 같은 사람들을 볼 때.

1

자기 아이 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넣어달라고 해놓고는,
바람넣는 뿍뿍이를 주며 직접넣으라고 하니, 질린 표정을 지으며 떠나가는 뚱뚱한 아주머니.
자기가 무슨 된장녀인 줄 압니까-_-?
그 무겁게 나온 뱃살 무게만큼만 실어 눌러주면 바람은 쑥쑥 들어가요.


2

아이 혼자 절대 태워주지 말라고 당부를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 혼자 미니바이크를 태워 사고를 내는 정신 나간 아저씨.
그래놓고 와서 따져?
이모부가 남자 대 남자로 얘기를 했다고,
분명 애를 혼자 태우지 말라고 했는데 애를 왜 혼자 태워서 저지경으로 만드냐고 말하자,
아무 말 없는 아저씨.
왜? 그래도 꼴에 지도 남자인가 보지?


3

바이크를 타던 아이가 차에 부딪혀서 넘어지자,
차에서 내리고는 아이보다도 차를 먼저 살피시는 개념 없는 아저씨.
댁이 인간이야? 그 다음엔 아이를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가더라. 짐승보다 못한 놈아.


4

멋대로 시간 초과 해놓고는 배터리 없어서 끌고 오는 바람에 얼마 못 탔다고,
더 타야 직성이 풀린다고 지랄하는 미친 놈들.
왜? 거기 붙여져 있는 전화번호는 못 읽니? 아라비아 숫자 못 읽어? 한자로 써줄까?
그리고, 이 개념없는 게 30분짜리로 빌려가놓고는 1시간 넘게 타고는,
끌고 오는데 40분이 걸렸다고?
   병신, 40분이면 속초 시내를 걸어서 5번 넘게 횡단하는 시간이거든?
이 개념없는 미친 놈아, 생각을 하고 말을 해라.
엑스포는 걸어서 40분이 걸릴 만큼 그렇게 넓지 않단다.


참 세상 사람들이 이기적이구나,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런면을 보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나 자신부터 이기적이 되어가는 모습들을 보면 저절로 입가에 쓴 웃음만 지어진다. 물론 좋은 사람들이 더더욱 많긴 하지만, 오늘처럼 자전거 한 대 미니바이크 한 대가 동시에 없어진 날이면 좋은 사람들의 얼굴조차 떠오르질 않는다. 스쿠터 타고 돌아다니다보면 어쩌다가 버려져 있는 바이크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건 운이 좋은 날이다. 미친, 시장에서 미니바이크 두 대가 발견된 적도 있다. 구름다리 위에 버려져 있는 미니바이크, 이마트 앞 대로에 버려져있는 미니바이크. 다리 위와 이마트 앞의 미니바이크의 공통점에는 전화번호와 출저지가 적혀있는 스티커가 전부 떼어져 있었다. 인간들이 작정을 하고 버렸다는 뜻이다. 이 미치도록 이기적인 인간들이 말이다. 서울로 미니바이크 4대를 가지고 가려다가 걸린 인간들도 있고, 자전거를 훔쳐갔다가 걸린 아이들도 있다. 물론 아이들은 나쁜 짓인 줄 모르고 그럴 때도 있고, 양심을 가지기에는 너무나도 어린 나이기 때문에 유혹에 혹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치자. 하지만, 알꺼 다 아는 어른들이 그럼 안되는거잖아? 겨 묻은 짓 똥 묻은 짓 구분할 수 있으면서 그런 짓을 하는 건 아니잖어? 왜? 바이크 대여 요금이 비싸다고 싸가지 없다고 말하는 당신들도 싸가지가 없다는 게 무슨 뜻인 줄은 아니까 그런 말 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한 마디 하겠는데,


30분 빌려가놓고 1시간 타고 와서
'씨발 괜히 탔다, 돈만 날렸네' 라고 지껄이지마.
by delu | 2007/07/24 01:58 | 일상 속의 잡담 | 트랙백 | 덧글(3)
먼데이키즈 Bye Bye Bye - Rap가사 수정본

 

죽음이라는 경계에 선 연인들이여.


흘려. 그렇게 흘려. 나뭇가지 흔들리듯 힘 없이 흘려. 네가 내 곁에 없어 흘려.
너를 보내야 하는 나의 슬픈 마음에, 바람에 너를 보내. 하얗게 날려보내.
날아가는 너의 흔적들이여. 내 마음까지 가져가. 전부 가져가. 날개에 담아 가져가.
내 기억까지 모두 가져가. 네가 처음부터 없었던 사람처럼.

처음 만난 너는 내게 하얀 눈이었지. 예뻐서 금방 녹아버릴 듯한 눈이었지.
내겐 가장 소중한 너였기에, 이렇게나 아픈걸까. 눈물날까. 많이 슬픈걸까.
아픈 나를 감싸주던 너의 손길 그리워. 이렇게 드리워진 나의 그리움
이젠 치료해, 너무 아파 지울게. 그런데도 아픈 건 여전해….

후렴:)─────

내 손에 담긴 너를 적셔, 눈물로 적셔, 아파하던 나의 고통조차 씻어.
함께 했던 기억들조차, 잊혀져 가. 그런 내가 싫어져 가. 이대로 너를 따라가고 파.
아파, 둘이 함께 했던 추억 모두 나의 눈물에 씻어내. 이젠 너를 지워내.
이젠 정말 쉬고 싶네. 너를 잊어볼까? 잊혀질 수 있을까?

후렴:)─────

겨울 부둣가에서 서서 바닷 바람을 느껴.
너무 늦게 들어버린 너의 진실한 대답.
망가진 시계추처럼 나의 축 처진 마음은,
너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걸…!
(이젠 너를 향해 갈께, 잊혀진다 하지마.
잊을 수 없는 너란걸, 네가 제일 잘 알잖아.
너 없인 안 되는 나, 그런 나란 걸 바보 같은 나란 걸 잘 알고 있잖아.) = Ver.벌써 일 년

후렴:)─────

살아가기에 너를 그리겠지, 너를 따라가면 그 고통조차 잊혀지겠지.
이젠 너를 향해 갈께, 잊혀진다 하지마.
잊을 수 없는 너란걸, 네가 제일 잘 알잖아.
너 없인 안 되는 나, 그런 나란 걸 바보 같은 나란 걸 잘 알고 있잖아.
네가 떠나가던 그 날에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어버린 나잖아.

Ex.
사랑했고 사랑했던 우리들의 깊은 추억.
무거운 추억들이 닻이 되어 나를 깊이 가라앉혀,
심연보다 깊이 가라 앉아. 너를 향해 가라 앉아.
그래 그렇게도 너는 그 곳에서 나를 바라봤니. 나를 지켜줬니.
그래, 그건 이제 내 차례야. 언제까지나 널 떠나지 않아. 너의 옆에 있어줄게.


네, 수정본인겝니다. 놀라운 사실은, 여타 다른 발라드에 접목시켜도 부를 수 있단 사실.[...]
이유는 작사를 할 때에 무의식적으로 4박자로 라임과 플로우을 맞춰버리기 때문에
기존의 기승전결을 고수하는 가요들에게 맞춰부를 수 있다는 것.
아무튼 바이바이바이 자체가 워낙 애절한 가사의 노래다보니,
그 분위기에 맞춰서 애절하게 작사를 했습니다.
나 천재일지도?ㅋㅋㅋ?[퍽]
누구 RNP처럼 서정적인 랩 잘하시는 분. 이거 가지고 노래 좀 불러주세요.[어이]
by delu | 2007/07/12 20:06 | 일상의 별똥 하나 | 트랙백 | 덧글(4)
혹시 이 비디오들의 정체를 아시는 분들 손?






소년 007 지하제국 자체는 이래저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정체를 알아내긴 했는데,
도무지 로보트큐는 나오질 않는단 말이지.
로보트큐의 정체를 아시는 분 손 좀?[...]
by delu | 2007/07/10 13:14 | 트랙백 | 덧글(4)
색깔 바톤
색깔 지정 바톤

 

[ 10개의 에 자신이 포함되는 만큼 지정된 색을 넣어주세요. ]

-칼씨 한테서 가져옴.

 

행복도

■■■■■■■■■■ : 나쁘진 않어. 응. 


우울증

■■■■■■■■■■ : 요샌 그냥 우울해서 살어. 응.

 

단순함

■■■■■■■■■■ : 조금 단순해. 응. 응.

 

다혈질

■■■■■■■■■■ : 나 B형이라는 보편된 기준에 그럭저럭 충실해. 응. 응.

 

특이함

■■■■■■■■■■ : 나만큼 특이점을 볼 수 없는 사람도 드물지. 응. 응.

 

친절도

■■■■■■■■■ : 기본적으로는 굉장히 친절해. 대신, 낯을 조금 가리는거지. 

                                 

 정체성

■■■■■■■■■■ : 기본적으로 이게 나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나 자신에 대한 자아는 확립해두었어.

 

만족도

■■■■■■■■■ : 난 나 자신이 만들어낸 세상에 만족해서 사는 편이 아니야. 내가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건 거짓이겠지.

 

말   빨

■■■■■■■■■  : 내가 말을 못해서 쉽게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는 편은 아니야. 다른 누군가를 쉽게 설득하지도 못하고.

 

감성적

■■■■■■■■■■ : 플란다스의 개를 보면 아직도 눈물이 글썽거려.

 

공   부

■■■■■■■■■ : 할 때는 열심히 했으니까 반만 주자. 물론 지금은 공부라면 치가 떨려. 

 

싸가지

■■■■■■■■■■ : 내 싸가지는 굉장히 상대적이야. 응.
                                  

긍정적

■■■■■■■■■■ : 긍정적으로 잘 살어. 응. 응.

 

적응력

■■■■■■■■■■ : 우선 반만 주자. 적응력은 뛰어나지만, 적응한다기보다는 난 오히려 감회당하는 경우가 많아.

 

부정적

■■■■■■■■■ : 난 적절히 부정해. 응. 응.

 

솔직함

■■■■■■■■■ : 반만 주자.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거짓말도 서슴치 않지. 응. 응.

 

애   교

■■■■■■■■ : 뭐가 애교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잘 보이려고 노력해. 특히 내 윗선이면.

 

눈   물

■■■■■■■■■■ : 눈물은 여자의 무기만이 아니야. 응. 응.

 

웃   음

■■■■■■■■■: 감성적이다보니, 쉽게 웃는 편이야.

 

엉뚱함

■■■■■ : 이상하게 엉뚱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단 말이지. 그건 단순히 내 기분의 격차에서 오는 것일 뿐.

 

장난기

■■■■■■■■■■ : 장난거는 걸 썩 좋아하진 않지만, 상대가 싫어하지 않다면 나도 장난 많이 거는 편이지.

 

거짓말

■■■■■■■■■■ : 내가 맘 먹고 한 거짓말은 실패한 적이 없어. 내가 학교 땡땡이를 참 많이 쳤잖어. 응. 응.

 

예   의

■■■■■■■■■■ : 한 번 오질나게 맞은 후로는 '예의바른 청년'. 그건 바로 이 몸이지.
 

무뚝뚝

■■■■■■■■■■ : 무뚝뚝한게 말이 없는 거라 치면 맞어.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굉장히 무뚝뚝하지만, 친해지면 달라지지.

 

활발함

■■■■■■■ : 옛날부터 남의 집 대문차기를 즐겼지. 난 활동적인 아이였어. 근데 지금은 아니더라.

 

얌전함

■■■■■■■■■ : 가만히 서 있는게 너무 싫어. 하지만, 움직여도 말은 없지.

 

체   력

■■■■■■■■■■ : 좋은 편은 아니야. 어릴 때부터 비만으로 고생했거든. 살 빠진 지금은 조금 기른 편이야.

 

이중성

■■■■■■■■■■ : 나도 스스로 대화를 하는 나를 보면 놀라워.

 

뻔뻔함

■■■■■■■■■■ : 난 거짓말 할 때만 뻔뻔해져. 아닐 때는 아냐.

 

냉정함

■■■■■■ : 한 번 화가나면 쉽게 가라앉질 않지. 하지만, 그걸 표현할 정도로 화통 큰 녀석은 아니야.

 

유   머

■■■■■■■■■■ : 웃길 때는 막 웃기는데 못 웃길 때는 또 못 웃겨.

 

철없음

■■■■■■■■■■ : 나름대로 철이 조금은 들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내가 행동하고 싶은대로 행동을 하려니 철이 없어 보인다더라.

 

절약성

■■■■■■■■■■ : 요샌 담배를 많이 펴. 응. 응.

 

부지런

■■■■■■■■■■ : 난 그렇게 부지런한 편이 아니야. 응. 응.

 

기억력

■■■■■■■■■■ : 학교 준비물을 빠짐없이 안 가져간 게 바로 나지. 응.

 

배려심

■■■■■■■■■■ : 난 쓸 떼 없는데서 배려심이 많아서 고생하기도 해. 그걸 표현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인내심

■■■■■■■■■■ : 난 찜질방에 오래 못 있어. 더워서. 응. 내가 살 뺀거 보면 나도 참 대단해.

 

변   덕

■■■■■■■■■■ : 변덕쟁이, 인게지. 나는…. 아마 내 행동패턴들을 유심히 살펴보았다면, 난 굉장히 변덕쟁이로 보일꺼야.

 

귀찮음

■■■■■■■■■■ : 귀찮음의 화신. 포스팅도 대충하는 거 보면 알잖어? 응. 응.


-=-=-=-=-=-=-=-=-=-=-=-=-=-=-=-=-=-=-=-=-=-=-=-=-=-=-=-=-=-=-

아, 귀찮쿠나.

by delu | 2007/07/05 17:02 | 보이는 세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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